TAKE A SHOWER
EN
도예가의 손 — 매일 흙을 만지는 이유
← 매거진·리추얼 피플

도예가의 손 — 매일 흙을 만지는 이유

반복이 만드는 것, 손끝에서 태어나는 것

도예가의 하루는 흙으로 시작합니다. 같은 동작의 반복이지만, 매일의 흙은 다르고 매일의 손은 다릅니다.

’같은 것을 반복하면 지루하지 않느냐’는 질문에 도예가는 답합니다. ’같은 것은 없습니다. 반복은 차이를 만드는 과정입니다.’

작업을 마친 후 흙을 씻어내는 시간. 오늘 만들어진 것들을 흘려보내고, 내일의 빈손으로 돌아가는 의식입니다.

하루를 마치고 샤워하며 오늘의 것들을 씻어내는 것. 도예가의 손씻기처럼, 우리의 샤워도 하나의 완성입니다.

리추얼을 시작하세요

당신의 향기를 찾아보세요.

제품 보기